팀 만나 보기: Afonso Maia

Published: 2025년 11월 20일

팀 만나 보기: Afonso Maia

e스포츠에서 FQA로열정을 따라 Side로 이어진 여정 

Afonso Maia가 형의 Nintendo Game Boy를 처음 손에 잡았을 때, 훗날 자신이 게임 업계로 경력을 이어 나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겁니다. 밤늦게까지 게임하고 주말 토너먼트에 참가하던 열정은 프로 e스포츠 경쟁으로 발전되었고, 나중에는 Side의 Braga 스튜디오에서 풀타임 기능 QA 직무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순탄한 길은 아니었지만,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그를 이끌었습니다. 바로 게임에 대한 열정과 게임이 제시하는 모든 도전을 마스터하겠다는 의지였습니다. 이제부터 그 여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여정의 시작 

현재 Portugal에서 Side의 기능 QA(FQA) 테스터 중 한 명으로 근무하고 있는 Afonso는 어렸을 때부터 비디오 게임을 즐기며 나중에 자신의 경력에서 사용하게 될 기술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형의 Nintendo Game Boy를 몰래 가져가서 게임을 하거나, 가족과 함께 Wii를 플레이하면서 웃고, 경쟁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게임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형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알려 준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Afonso는 당시를 이렇게 떠올립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즐거움 이상의, 더 깊은 무언가를 불러일으켰죠. 제가 그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역 토너먼트에서 우승 

사람들이 게임에 대한 열정을 전문적인 직업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면서, Afonso도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Afonso는 16살부터 온라인 토너먼트에 참가해 상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그 대회에서 느꼈던 흥분과 아드레날린이 떠올라요. 학교 끝나자마자 토너먼트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후다닥 교실을 나서고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뛰어갔었죠." 

하지만 가족에게 자신의 성공을 공유했을 때, 반응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이런 토너먼트에서 돈을 벌고 있다고 처음 말했을 때, 가족들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했죠." 가족들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게 말이 되니?", "합법적인 거 맞지?"  

"그때는, 기뻐하는 대신 걱정을 하고 있어서 슬프고 실망감이 들더라고요. 난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공하고 있었는데, 가족들은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Afonso는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매일같이 밤을 새우면서 공부하고 연습했고, 언젠가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8살이 되었을 때 노력은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프로 데뷔

18살에 데뷔하여 22살에 은퇴할 때까지, Afonso는 포르투갈, 그리스, 프랑스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로 뛰었습니다. 포르투갈 1부 리그와 2부 리그를 포함해 국내 토너먼트와 리그에 참가했습니다. 

"강렬하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덕분에 팀과 함께 일하는 방법,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계속 발전해 나가는 방법을 배우게 됐죠. 저는 경쟁을 통해 회복하는 법, 규율을 지키는 법,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명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깨우쳤습니다." 

하지만 2022년이 되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포르투갈 토너먼트를 운영하던 단체가 스폰서를 떠나게 만드는 변화들을 적용하기 시작한 겁니다. "플레이어들에게는 날벼락이나 마찬가지였죠." "운영 단체는 우리에게 최고 수준에서 계속 경쟁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근데 급여가 없는 거죠." 

이러한 변화에 직면하여, Afonso는 다른 나라에서 뛰는 등 꿈을 이어 나가려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가 성장했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포르투갈의 최고 선수 중 한 명이었지만, 프랑스와 그리스 리그의 팀은 최고 중의 최고만을 영입하길 원했습니다.  

프로로서의 경력이 끝나자, Afonso는 업계에서 제대로 된 경력을 찾을 수 있을지 불안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Side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게임 개발로 경력 이어 나가기 

표면적으로는 프로 게이머의 기술과 게임 개발의 기술적인 요구 사항은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Afonso는 금방 자신의 적성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오디오 제작 팀의 미니 프로젝트에 지원했는데, 기능 테스팅에 대해 알게 되면서 e스포츠에서의 제 경험을 이 직무에 살릴 수 있다는 걸 금방 깨달았죠." e스포츠에서 갈고 닦아 온 문제 해결 능력, 전략적 사고, 적응력은 직무에 꼭 필요한 능력이었습니다. 

FQA 테스터로 Side에 합류하는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본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지금 게임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제가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느꼈던 흥분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품질, 창의성, 그리고 혁신을 중시하는 팀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정말로 보람찬 일이에요." 

남들과는 다르지만, Afonso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스포츠는 저에게 단순한 경쟁 이상의 많은 것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관점을 배우면서 제가 지금 직장에서 매일 사용하는 기술들을 발전시킬 수 있었죠. 한 가지 깨달은 게 있다면, 열정이 이끄는 대로 나아간다면 비록 여정이 항상 순탄하지는 않더라도 결국에는 놀라운 곳에 도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Quotes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대로의 사람입니다. 자신을 이끄는 것에 충실해지세요. 비록 그 길이 남들과는 달라도 언젠가 특별한 무언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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